KARMOR News

카머 새로운 소식

시마노/카머, 2019년 신제품 공개

관리자
4 Mar 2019


㈜나눅스네트웍스가 2월 27일,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자전거 카페 '라피아토'에서 2019 나눅스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시마노 용품과 카머 신제품 그리고 레이저 헬멧 정식 공급 소식을 알렸다. 

나눅스네트웍스가  2월 27일 서울 천호동에 있는 자전거 카페 라피아토에서 2019 나눅스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간소화된 행사, 대리점 행사는 하반기로

이번 미디어데이는 소규모로 진행됐다. 나눅스네트웍스 기획마케팅팀 이동현 과장은 “매년 나눅스 소식과 신제품을 소개하던 ‘나눅스 하우스쇼’가 올해는 회사 사정으로 준비되지 못했다. 대리점주 대상의 나눅스 소식은 하반기에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나눅스 미디어 데이 진행을 맡은 기획마케팅팀 이동현 과장. 그는 "미디어 데이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올해 하반기엔 대리점주를 위한 행사가 준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머의 새로운 로고 그리고 프렌다

카머는 2019년부터 새로운 로고를 사용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의 핵심은 나눅스네트웍스의 헬멧 브랜드인 카머(Karmor)였다. 카머는 2015년 1월 처음 등장한 이후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었는데, 코리안 핏을 기반으로 추후 아시안 핏을 만들었고 2019년 현재 일본과 유럽시장 공략에 성공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카머는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로고의 변화다. 기존의 빠르고 날쌘 이미지의 로고를 부드럽고 심플한 이미지로 변경했다. 나눅스는 브랜드의 재도약과 라인업 확장, 카머의 기술 혁신을 나타내고자 로고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 헬멧이라는 이미지에서 이젠 프리미엄 헬멧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로고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카머 프렌다자
프렌다는 나눅스가 제시하는 U로드 헬멧으로 어디든 함께 하는 헬멧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로고에 맞춰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다. 바로 ‘U로드’헬멧인 프렌다(Prenda)다. 프렌다는 스페인어로 의류, 옷을 의미하며, 포르투갈어로 선물, 재능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 이동현 과장은 “프렌다는 자전거와 항상 함께하는 옷이자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프렌다는 안전성을 더욱 확고히 한 모델로 특별한 재능까지 갖춘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프렌다와 함께 U로드라는 단어도 언급했는데, U로드는 어디든(Universal), 유니크(Unique)한 디자인의 카머가 당신(U, you)과 함께 한다는 의미다.

프렌다의 측두골 보호 능력에 집중했다. 프렌다에는 카머에서 자체 개발한 쇽 프로텍션 시스템이 적용됐는데 헬멧 측면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특수 소재 장치를 말한다. 쇽 프로텍션은 유럽 CE가 제시하는 측두골 충격 기준치인 250G를 상회해 만족시키는 200G를 달성했다고. KC 기준은 300G. 

프렌다는 모든 라이딩을 위한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부드러운 유선형의 전면부에는 6개의 커다란 통풍구가 자리하며, 후면엔 다른 컬러로 배색한 3개의 통풍구가 위치한다. 머리 보호를 중점으로 둔만큼 넓은 후두부와 측면이 프렌다의 특징이다. 헬멧 측면에는 쇽 프로텍션(Shock Protection)이라는 충격 흡수 장치가 적용됐는데, 이 장치는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치를 최소화해주는 것으로 유럽 CE 인증 기준인 250G(충격가속도)를 상회하는 200G를 달성했다. 즉 헬멧을 쓰지 않았을 때 머리 측면에 가해지는 충격이 100%라고 가정한다면 헬멧을 썼을 때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이 유럽 인증 기준은 25% 이하인데, 프렌다는 유럽 기준보다 더 낮은 20% 이하의 충격이 머리에 가해진다는 의미다. 유럽 기준보다 훨씬 더 높은 충격 흡수능력을 지닌 것(국내 KC 인증 기준은 300G).

나눅스는 자사에 구축한 헬멧 충격 테스트 장비와 풍동 실험 테스트를 거쳐 프렌다의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강조했다. 

카머 헬멧 개발을 담당하는 나눅스 엔지니어링의 김경환 과장은 "최근 조사에 따르면 자전거 상해의 70%가 머리 부상에 의한 것이며, 측두골 손상에 의한 상해가 많이 발생한 점을 염두해 프렌다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눅스 엔지니어링의 김경환 과장은 “최근 조사에 따르면 자전거 상해 70%가 머리 부상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중 측면부 충돌에 의한 상해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많은 헬멧이 측면부 충격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카머는 이 점을 염두해서 새로운 안전 기준을 마련해 프렌다에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프렌다의 안전 성능은 자체 충격 테스트 장비와 풍동 실험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두부 보호를 위해 뒷면이 넓게 디자인된 프렌다. 커다란 3개의 통풍구가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한다

프렌다는 탈착이 가능한 패브릭 바이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마치 사이클링 캡을 착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프렌다는 한국에 브리티시 그린(좌측 위)과 샌드블랙(좌측 아래) 2종이, 일본에는 블랙(가운데 위), 화이트(가운데 아래), 미드나잇 블루(우측 위), 어텀브라운(우측 아래) 4종이 출시된다

프렌다는 한국과 일본에 먼저 출시되며,한국에는 브리티시 그린과 샌드 블랙 2종 컬러, 일본에는 화이트, 블랙, 어텀 브라운, 미드나잇 블루 4종 컬러가 출시된다. 구성품에는 페브릭 바이저가 포함되며 사이즈는 S, M, L 3가지가 준비된다.


바이크왓  기사전문 보기>


0
R&D 

Nanux Engeneering Inc.ㅣ 33-4, Tekeunobaelli-ro, Jillye-myeon, Gimhae-si, Gyeongsangnam-do, Republic of Korea

Copyright 2018 © KARMOR All Rights Reserved.